전화로 "그거 언제 입금되나요" 묻기는 껄끄럽고, 그렇다고 독촉장을 보내자니 거래가 끊길 것 같죠. 그 사이에 있는 것이 미수금 안내문입니다. 문서번호·미납 내역표·입금 계좌·직인란이 갖춰진 공문 워드 양식입니다.
| 거래일자 | 품목 · 거래내용 | 거래대금 | 입금액 | 입금일자 | 미수금액 | 수금예정일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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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 계 | |||||||
문서번호·수신·미납 내역표·입금 계좌·직인란이 갖춰진 공문 양식입니다. 상호와 금액만 채우세요.
미수금 회수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순서를 건너뛰는 것입니다. 몇 번 전화하다 답답해서 곧장 내용증명을 보내면, 받을 돈은 받더라도 거래처는 잃습니다. 반대로 계속 전화만 하면 "말로만 했지 문서로 요구한 적 없다"는 상황이 되고, 나중에 법적 절차로 갈 때 그동안의 독촉이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1차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실무에서는 가장 많습니다. 담당자가 잊었거나, 결재가 중간에 멈춰 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안내문 한 장이 그 막힌 곳을 뚫어 줍니다.
실무 공문 형식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문서번호·시행일자부터 수신·참조·제목, 번호를 매긴 본문, ─ 아래 ─ 구획, 미납 내역표, 입금 안내, 붙임과 "끝." 표기, 그리고 발신 명의·직인란까지 자리를 잡아 뒀습니다. A4 한 장에 들어가도록 여백까지 맞춰 놓았으니, 상호와 금액만 채우면 그대로 인쇄해 보내실 수 있습니다.
워드(.docx) 파일이라 문장을 상황에 맞게 고쳐 쓰기 편합니다. 거래처와의 관계나 미납 사유에 따라 어조를 조절해야 하는 문서라, 칸이 고정된 엑셀보다 워드가 맞습니다. 한글(HWP)에서도 열립니다.
안내문 양식이 있어도, "누구에게 보내야 하는지"를 찾는 일이 실은 더 오래 걸립니다. 엑셀 장부를 열어 거래처별로 입금을 대조하다 보면 반나절이죠. 비즈노트에선 거래를 등록해 두면 미수 잔액과 경과일이 자동으로 잡혀, 기한이 지난 거래처만 목록에서 바로 걸러 볼 수 있습니다. 안내문에 옮겨 적을 내역도 그 화면에서 그대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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